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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2-11-07 10:46
 빅클락 | 케네스 피어링 | 피니스아프리카에 | 2012.11.06

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(ITW) 소속 인기 작가들이 선정한 스릴러
아메리칸 누아르의 걸작!
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!
『빅 클락』보다 극적인 효과를 연출한 작품은 없다.

  케네스 피어링의 빅클락
 글쓴이 : 최고관리자
조회 : 1,641  

애인을 살해한 출판사 사장 재노스는 목격자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회사에서 간행하는 『크라임웨이』의 편집 주간 조지 스트라우드에게 목격자를 찾으라는 지시를 내린다. 스트라우드는 곤혹스럽다. 그 목격자는 역광 탓으로 재노스가 눈치채지 못했지만 다름 아닌 스트라우드 자신이었기 때문이다. 출판사의 메커니즘은 큰 시계처럼 정확하게 작동하고 있었고, 목격자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.



영화 『노 웨이 아웃』의 원전이 된 작품

『크라임웨이』의 편집 주간 조지 스트라우드는 사장의 애인과 잘못된 관계를 맺는다. 조지 스트라우드의 사장 재노스는 논쟁 끝에 자신의 애인을 죽이고, 애인을 살해하기 직전 그녀의 집 앞에서 본 남자에게 죄를 덮어씌우려 한다. 그는 그 남자를 찾는 적임자로 스트라우드를 지명한다. 문제는 바로 스트라우드 자신이 살해된 여자의 집 앞에서 보스의 눈에 띈 남자라는 것이다. 찾아야 할 사람이 자신이라는 역설적인 상황에 놓인 주인공의 팽팽한 긴장감과 절체절명의 위기를 묘사한 고전 걸작 누아르로 이 작품이 발표되고 나서 2년 뒤인 1948년에 존 패로우가 감독하고 레이 밀란드, 찰스 로튼이 주연한 동명의 영화가 제작되었고, 1987년에 로저 도날드슨 감독, 케빈 코스트너, 션 영 주연의 『노 웨이 아웃』이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.



[출처] 케네스 피어링의 <빅 클락> (러니의 스릴러 월드) |작성자 러니